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일 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'''소련 축구를 이끌 천재''' > ---- > 1974년 [[올레흐 블로힌]]과 더불어 소련 축구선수 33인에 선정되면서 달린 평가 1970년대 소련 축구계에서 소수민족인 [[고려인]] 신분으로 U-23 대표팀 주장까지 맡았던 유망주였으나 불운의 항공사고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한국계 축구선수였다. 국내에는 김현회 기자의 2013년 [[https://sports.news.nate.com/view/20131113n03845|칼럼]]을 통해 처음 알려졌고, 이후 2020년 한국계 미국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브라이언 송의 작품 '''미샤'''를 통해 다시 한번 재조명되었다. 소련 대중음악의 불세출의 스타 [[빅토르 최]]와 더불어 소련 사회에서 고려인들의 아이콘과 같은 인물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